가정폭력·접근금지명령 웨비나…한미가정상담소 24일 개최

가정법 변호사로 활동하는 수전 최(사진) 이사장이 강사를 맡아 가정폭력에 대한 법적 대처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한미가정상담소 측은 “그동안 상담 케이스를 통해 많은 한인 가정도 가정폭력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법적 대처에 관한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사례를 여럿 봤다”고 웨비나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웨비나 참가 신청과 문의는 전화(714-873-5688) 또는 이메일(info@hanmihope.org)로 하면 된다. 웨비나 접속을 위한 줌 링크는 신청 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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