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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노래방 앞서 살인사건

6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숨져
경찰 30대 남성 용의자 추적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주차장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응급구조대가 피해자를 인근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KNSD-TV 채널 7 웹사이트 캡처]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주차장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응급구조대가 피해자를 인근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KNSD-TV 채널 7 웹사이트 캡처]

지난 주말 심야 콘보이 한인타운에 소재한 한인 운영의 노래방 겸 주점 앞 주차장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샌디에이고 시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0시20분쯤 콘보이 스트리트와 아머 스트리트 인근 ‘하이브’ 앞 주차장에서 사람이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관들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곧바로 인근 병원에 후송시켰으나 이 남성은 끝내 숨졌다.
 
경찰은 이 주점에서 피해자와 함께 파티를 즐기던 인물을 용의자로 파악하고 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파티 도중 시비가 벌어져 주차장까지 이어졌고 용의자가 흉기를 휘둘렀다는 것이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 직후 달아난 30대 남성을 찾고 있다. 피해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제보: (619) 531-2293 샌디에이고 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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