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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시행착오 거친 컴백, 연골 포기했다…다음이 없는것처럼”[인터뷰③]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보이그룹 TAN(탄)이 데뷔 후 첫 컴백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최근 TAN(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두 번째 미니앨범 W SERIES ‘2TAN(wish ver)’ 발매를 앞두고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을 통해 탄생된 TAN은 대부분의 멤버들이 한 번 이상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해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다. 반면 이번을 통해 처음 데뷔를 경험해 본 태훈은 “팬들과 이렇게까지 가깝게 지낸다는걸 몸소 체험한 적이 없었다 보니 어느 정도인지 체감을 못했다. 팬들과 가까이 지내고 소통하다 보니 팬들한테 얻는 정말 크다는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엽 역시 “팬들의 힘을 느꼈다. 행사가 있으면 항상 일찍 와서 기다리고 저희가 잘되길 누구보다 바라신다. 큰 대가 없이 온전히 사랑해주시는 분이 계신다는 게 감사하다. 무대에 대한 애착이 생기더라. 그리고 이번 활동에는 음악방송 때 팬들이 들어오실 수 있지 않나. 에너지를 느끼면서 활동하고 싶다”며 “‘1TAN’때는 카메라만 있는 형식적인 무대였다면, ‘2TAN’은 팬들의 에너지를 느끼고 조금 더 즐기면서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또 어느덧 데뷔 100일을 맞은 것에 대해 태훈은 “짧게 느껴졌다. 그 안에 수 많은 추억들이 담겨있어서 돌아보면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남은 시간이 많으니 그동안 무수하게 많은 추억으로 꽉 채워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현엽은 “‘벌써 100일이야?’ 싶기도 하고 ‘아직도 100일 밖에 안 됐나’ 싶기도 하다. 추억이 너무 많고, 팀이 결성되고 나서 멤버들끼리 일주일 이상 떨어진 적이 없다. 가족처럼 붙어있으면서 많이 친해졌다. 서바이벌로 결성됐다 보니 처음엔 멤버들과 알아가야 하는 단계였다면, 지금은 편한 형 동생이 됐다. 이 멤버들과 만나서 기쁘고 좋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하고 있다”고 멤버들간의 끈끈한 유대를 알렸다.

지난 3월 데뷔 앨범 ‘1TAN’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TAN은 약 3개월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치르게 됐다. 주안은 “첫 번째 때가 시행착오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결과적인 부분에서 합이 더 잘 맞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고, ‘댄싱돌 스테이지’에서 1등을 한 만큼 퍼포먼스에 자신감이 있어서 퍼포먼스의 완성도도 고민했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표현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도전적인 부분도 많이 생각 했다. 태권도 도복을 펑키하게 리메이크해서 입었다는 것도 그렇고 평범한 컴셉은 없었다. 그런 독특한 부분을 보면서 팬들이 즐길 수 있고 눈에 띌 수 있게끔, 조금은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게끔 노력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재준은 “퍼포먼스를 열심히 준비했다고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멤버들이 무대를 채우는 만큼 연골을 포기하고 다음이 없는 것처럼 춤을 추고 있다”고 열정을 전했다. 이어 “리더 창선이 형이 ‘재밌게 즐기면서 해보자’고 했는데, 오히려 기대되더라. ‘어떤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까? 더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다려진다”고 활동에 대한 기대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TAN의 두 번째 미니앨범 W SERIES ‘2TAN(wish ver)’은 오늘(2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생각엔터테인먼트


김나연(delight_m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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