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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머스크 모친 '핑크 수트'…디올 아닌 한국 이 브랜드였다

메이 머스크가 착용한 글로벌세아 '존스' 투피스 정장. [사진 메이 머스크 틱톡 영상 캡처]

최근 한국을 찾은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모친이자 유명 패션모델 메이 머스크가 한국 패션 브랜드의 의상을 착용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패션 전문 미디어 WWD가 개최하는 ‘글로벌 우먼 리더스 포럼’ 등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메이머스크가 국내 여성 패션 브랜드 존스(JONS)의 의상을 택했다.

디올 앰배서더인 그가 공식석상에서 디올 의류를 입을 것이라는 예상했지만 한국 디자이너의 의상을 택한 것이다.

존스는 글로벌세아 그룹 에스앤에이가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와 손잡고 만든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다.

존스는 지난해 론칭해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경기점에 입점했으며 오픈 초기 일 매출이 1억원을 웃돌 정도로 여성 고객층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모델이자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가 15일 오후 송파구 소피텔 서울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우먼 리더스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1

메이 머스크가 선택한 정장 세트는 핑크색 컬러에 투버튼으로 포인트를 줬다. 테일러드 싱글 투버틋 재킷의 판매가는 139만원, 벨바텀팬츠는 79만9000원이다. 또 그가 WWD의 한국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착용한 의상도 존스의 볼륨 슬리브 집업 재킷으로 129만원이다.

존스 관계자 “메이 머스크가 한국에 온 만큼 한국 패션 브랜드 의상을 입고 싶어해 존스 브랜드 의상을 택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지영.유지연(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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