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건희사랑' 강신업 "개들이 짖어도 팬덤은 계속된다"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을 운영하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가 “개들이 짖어도 김건희 팬덤은 계속된다”라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건희 팬덤’을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팬덤과 가스라이팅의 일대 대결”이라며 이처럼 주장했다.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강 변호사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김 여사의 사진을 다수 공개해왔다. 최근엔 페이스북을 통해 ‘월 회비 1만 원’을 내걸고 ‘매관매직척결 국민연대 회원 가입 안내문’을 올렸는데, 이와 관련해 일부 비판이 이어지자 이런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강 변호사를 저격하며 “김건희 여사님, 이 분 정리하세요. 더 큰 사고 치기 전에”라고 했다. 강 변호사가 ‘매관매직척결 국민연대’라는 단체를 결성하겠다고 한 걸 계기로 시사평론가 유창선 박사와 공방이 벌어지자 올린 글이다. 유 박사는 강 변호사를 지칭하며 “언젠가는 터질 윤석열 정부의 지뢰”라고 주장했다.

이에 강 변호사는 유 박사를 향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글을 삭제하고 정중히 사과하라”라며 “그렇지 않으면 형사상 정보통신법상의 명예훼손 고소, 매관매직척결국민연대 결성 업무 방해죄 고소는 물론 그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전 교수를 향해서도 “진중권씨, 여사 위하는 척 남 사고 치는 걱정하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라며 받아쳤다.



하수영(ha.suyoung@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