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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32가에 ‘너비아니’ 레스토랑 오픈

외식 컨설팅그룹 KTM, 25년 넘는 노하우 바탕 론칭
우수한 고기문화 선보이는 모던 한식 바비큐 식당

뛰어난 바비큐 맛과 함께 창밖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보이는 뛰어난 뷰를 자랑한다. [사진 너비아니]

뛰어난 바비큐 맛과 함께 창밖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보이는 뛰어난 뷰를 자랑한다. [사진 너비아니]

 
뉴욕시 맨해튼에 한국의 고기구이 문화를 알리는 모던 한식 바비큐 레스토랑 ‘너비아니(NUBIANI)’가 오늘(15일) 오픈한다.
 
‘너비아니(NUBIANI)’는 사전적 의미로 얄팍하게 저며 갖은 양념을 하여 구운 쇠고기를 의미하는데, 이번 너비아니 오픈은 우리 한국의 우수한 고기구이 문화를 이어가 현대 스타일로 발전시키고, 불에 구운 우리만의 최고 맛을 더욱더 전세계에 알리는 데 목표를 두고 시작했다.
 
'너비아니' 내부 모습. [사진 너비아니]

'너비아니' 내부 모습. [사진 너비아니]

너비아니 스타일로 선보이는 바비큐 메뉴 상을 차린 모습. [사진 너비아니]

너비아니 스타일로 선보이는 바비큐 메뉴 상을 차린 모습. [사진 너비아니]

 
너비아니는 맨해튼 K타운을 중심으로 푸드갤러리32·소주하우스·MK·모노모노 등을 운영하는 외식 컨설팅그룹 KTM(대표 문준호)이 25년 넘는 외식 서비스 노하우를 발휘해 새로 오픈하는 업소다. 지난 1994년 맨해튼 한인타운 32스트리트에서 한인 유학생과 뉴요커들 집합지의 대명사로 유명했던 ‘3rd 플로어 카페’가 지난 1년간의 개조 끝에 고급 한식 바비큐 레스토랑 1호점으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다.
 
문준호 대표는 “지난 팬데믹 기간 중 외식산업 전반의 위기를 겪으면서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많이 고민했다”면서, “고민 끝에 한식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같은 문 대표의 고민이 제대로 된 한식을 선보이게 된 계기가 된 셈이다.
 
총괄셰프 김덕호 셰프는 “한식 바비큐 레스토랑은 많지만 한식 바비큐에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오랜 시간 준비했다”면서 “셰프의 손길로 고기를 어떻게 썰고 굽느냐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에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너비아니가 특별한 것은 셰프가 직접 고기를 굽고 조리해 손님에게 서브하는 셰프 테이블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물론 셰프 직접 서비스가 아닌 일반 테이블도 80여 석이 준비돼 있다.
 
KTM그룹 김정민 부사장은 ‘너비아니’에서는 한식 바비큐를 기본으로 향후에는 차기 한식 문화의 새로운 아이템이 되고 있는 막걸리 칵테일과 프리미엄 전통 소주 등과 함께 다양한 페어링을 계획해 음식을 넘어서 고객들에게 한국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너비아니는 뛰어난 맛과 함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뷰를 보면서 셰프가 직접 제공하는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이다.
 
너비아니는 업소 오픈과 함께 전문 셰프 4명과 키친 지원 인력 10여 명 등 총 30명의 직원들이 투입돼 고객들의 제대로 된 한식 체험을 돕게 된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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