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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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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어티(회장 주성배)는 지난 10여 년간 아태문화유산의 달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공익서비스 부분에 기여한 공로로 최근 연방 교통안전청(TSA)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왼쪽부터 탐 카터 지청장, 미쉘 한, 주성배 회장, 김연수, 박진경 음악감독, 제프 홈그렌 부국장. [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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