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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워싱턴브리지도 현금 톨 없앤다

7월 10일부터 이지패스·우편징수
카풀 할인제도 이날부터 중단

뉴욕시와 뉴저지주를 잇는 조지워싱턴브리지의 현금 통행료 징수 시스템이 완전히 없어진다.
 
9일 뉴욕·뉴저지항만청은 오는 7월 10일부터 조지워싱턴브리지에서 현금 톨부스는 모두 사라지고, 이지패스(E-ZPass)를 통해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만 통행료를 징수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지패스를 부착한 차량은 톨부스를 지나가면 통행료가 자동 징수되며, 미부착 차량에는 번호판을 촬영해 차량등록 주소지로 통행료 청구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현금 징수가 없어져도 통행료는 현재와 동일하다. 이지패스로 통행료를 지불할 경우 일반 11달러75센트, 피크타임 13달러75센트이며, 우편 청구는 16달러다.
 
한편, 항만청은 톨부스에 현금 징수원이 없어지면서 카풀 통행료 할인제도 없어진다고 밝혔다. 카풀을 통해 통행료를 절약해오던 주민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전망이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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