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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정글러 등장...LOL, 160번째 챔피언 공허의 여제 '벨베스'

라이엇게임즈 제공.

라이엇게임즈 제공.


[OSEN=고용준 기자] 연보라 중첩으로 공격 속도 올리는 괴물 정글러가 등장한다. 무한의 공격 속도로 협곡을 흔드는 공허의 여제 '벨베스'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60번째 챔피언으로 합류한다. 

라이엇게임즈는 10일 리그 오브 레전드에 공허의 여제 ‘벨베스(Bel’Veth)’을 합류소식을 전했다. 

160번째 신규 챔피언인 '벨베스'는 룬테라 전역을 장악하고 자신의 뒤틀린 상상에 따라 세계를 재건하려 하는 캐릭터로, 대형 몬스터 또는 챔피언 및 에픽 몬스터 처치에 관여하면 ‘연보라’ 중첩을 쌓아 공격 속도를 영구히 증가시키는 패시브를 갖고 있다. 특히 스킬을 사용한 뒤 다음 두 번의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만큼, 벨베스는 정글 라인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벨베스의 첫 번째 스킬 ‘공허 쇄도’는 경로에 위치한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돌진기다. 두 번째 스킬 ‘위와 아래’는 짧은 시간 적을 공중으로 띄우고 둔화시킴은 물론, 적 챔피언에게 적중 시 ‘공허 쇄도’ 재사용 대기 시간이 줄어드는 효과도 갖고 있다. ‘여제의 소용돌이’는 정신 집중 상태가 되어 주변에 칼바람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범위 내 가장 체력이 낮은 적을 벨 때마다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다.

궁극기 ‘끝없는 연회’는 챔피언과 에픽 몬스터 처치에 관여하면 공허 산호 조각이 떨어지며, 같은 대상을 두 번 공격할 때마다 무한히 중첩되는 고정 피해를 추가로 입히는 기본 지속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벨베스가 공허 산호 조각을 소모할 경우 벨베스는 잠시 본모습으로 변신해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만약 협곡의 전령 또는 내셔 남작이 남긴 공허 산호를 소모할 경우 변신 지속시간이 늘어나며 주변에서 죽는 미니언을 공허충으로 되살리는 것도 가능하다. 

빠른 공격 속도를 자랑하는 벨베스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만 있다면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챔피언이다. 기본 지속 효과의 공격 속도 스택에 제한이 없는 데다, 궁극기를 통해 순간적으로 스펙도 크게 올릴 수 있기 때문. 1 대 1 대결에 강한 만큼, 경기 후반 사이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점도 벨베스의 강점으로 꼽힌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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