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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핀란드까지 전쟁 공포…여성들 전시방어훈련 참여 급증

[영상] 핀란드까지 전쟁 공포…여성들 전시방어훈련 참여 급증

[https://youtu.be/OasRR6-rWeA]

(서울=연합뉴스) 러시아와 1천300km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핀란드에서 전쟁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핀란드는 지난달 중순 중립국 위상을 포기하고 나토(북대서양조양기구)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어 군사훈련을 받는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로이터통신은 7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핀란드에서 무력 침공에 대비한 방어훈련 교육받는 여성들이 생겨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여성 300명이 방어훈련 교육을 받고 있으며 다른 500명이 교육을 받기 위해 대기 중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캠프를 설치하고 불을 피우며, 지도를 읽는 독도법과 응급처치요령 등을 배우는데요.
여성 기업가 시시 모버그는 "내 주변에서 대부분 이 같은 방어훈련 강의를 이수했다"라고 '지각 수강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핀란드여성국가비상대비협회는 "전쟁 직후부터 전화와 이메일로 관련 문의가 쏟아졌고 실제 훈련 수요도 상당히 증가했다"고 밝혔는데요.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는 핀란드 국민 나토가입 지지율이 1월 30%에서 지난달 76%로 급증했다고 말해 우크라이나전쟁이 "남의 일 아니다"는 위기의식이 유럽 전체로 확산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변혜정>
<영상 : 로이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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