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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일리노이, 주 공식 돌 ‘Dolostone’ 지정 외

▶일리노이, 주 공식 돌 ‘Dolostone’ 지정
 
[프리츠커 주지사 페이스북]

[프리츠커 주지사 페이스북]

 
일리노이 주에 공식 돌이 선정됐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지난 6일 시카고 서 서버브 라일 소재 '모튼 수목원'(Morton Arboretum)에서 '돌로스톤'(Dolostone•백운암)을 일리노이 주 공식 돌로 지정했다.  
 
돌로스톤은 백색과 암회색을 띠는 돌로마이트(백운석)가 많이 함유된 석회질 함석으로 북부 지역 일부 카운티를 제외한 일리노이 주 전역에 고루 분포한다. 특히 돌로스톤은 토양에 귀중한 영양분을 제공해 비옥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버 리지의 플레센데일 중학교와 네이퍼빌의 메이플브룩 초등학교 학생들이 일리노이 주 지정 공식 돌을 찾기 위해 지역 지질학자, 박물관 방문 및 학자들 인터뷰 등을 통해 지난 1월 주 의회에 공식 법안 제정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30여 개 주가 주 정부 지정 공식 돌을 갖고 있다.
 
한편 일리노이 주에는 주 정부 지정 공식 새(Northern Cardinal•북부홍관조)를 비롯 물고기(Bluegill), 농산물(옥수수), 꽃(Violet), 과일(GoldRush Apple), 곤충(Monarch Butterfly•제왕나비), 나무(White Oak) 등이 있다.   
 
 
 
▶미니 스쿠터 타던 2세아동 친 운전자, 불기소
 
 
시카고 북부 지역서 미니 스쿠터를 타던 2세 아동을 자동차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운전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지 않고 불기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오후 6시경 링컨 스퀘어의 레빗 스트릿과 이스트우드 애비뉴 인근에서 미니 스쿠터를 타고 있던 라파엘 카데나스(2)는 여성(24) 운전자가 몰던 미쓰비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어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사고 차량 여성 운전자에게 어떤 소환장도 발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카데나스의 부친은 시카고 교육청(CPS) 소속 교사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47지구 시카고 시의원 매트 마틴은 "어린이들이 집 앞과 동네에서는 자유롭게 걸어다니고 놀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을 더 안전한 커뮤니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카고 자전거 안전협회는 "시카고 시는 부주의 운전과 관련해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하지 않고 있다"며 "운전자들이 속도를 늦추고 가시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더 나은 도로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이퍼빌 헬스장서 이용객 칼에 찔려 중상  
 
 
시카고 서 서버브 헬스장에서 한 남성이 칼에 찔려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1시경 3100 라우트 59번 도로에 위치한 'LA 피트니스' 센터에서 한 남성이 상체에 여러 군데를 찔린 채 발견됐다.  
 
당국에 따르면 피해 남성은 라커룸 안에서 자신의 소지품을 뒤지고 있는 용의자에게 다가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피해자는 현재 집중치료실(ICU)에 입원, 치료 중인데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50대 흑인 남성으로 알려진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신호등 무시 과속 차량 연쇄 추돌 6명 부상  
 
 
시카고 남부서 신호등을 무시하고 달리던 차량으로 인해 모두 6명이 부상하는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경 백 오브 더 야즈의 4300 사우스 홀스테드 애비뉴에서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신호등을 무시하고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앞서 가던 미니밴을 추돌했다. 이어 인근에 있던 세단과 시카고 경찰 차량까지 차례로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시카고 경찰 한 명과 미니밴에 타고 있던 어린이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SUV 운전자인 20대 남성을 체포,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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