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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보안장비 구매비용 보상한다

가정-사업체 대상 최대 1020불… 설치-배달비는 제외

보안설비 비용 지원 [로이터]

보안설비 비용 지원 [로이터]

시카고 시가 보안 카메라 및 장비를 구매하는 주민들을 위한 리베이트(rebate)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지난 6일 '홈 앤 비즈니스 프로텍션 프로그램'(Home and Business Protection Program)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시카고에서의 폭력 및 범죄 사건을 방지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카고 주민, 시카고 소재 사업체, 또는 시카고로 주소가 등록되어 있는 차량을 갖고 있는 주민들은 모두 보안 장비를 구매한 뒤 시카고 시로부터 해당 비용을 보상 받을 수 있다.  
 
보상 비용은 야외 감시 카메라 대당 225달러(최대 2대), 야외 모션 센서 조명 1개당 100달러(최대 2개), 차량 GPS 추적 장치 개당 50달러(최대 2대), 1년치 GPS 추적 프로그램 이용요금 최대 120달러, 1년치 클라우드 기반 비디오 저장 시스템 구독비 최대 150달러 등 최대 1020달러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보안 장비 구매 비용을 제외한 설치 및 배달 비용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또 6일 이후 구매된 보안 장비들만 보상 가능하며 이를 위해서는 시카고 시를 통해 보상에 필요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카고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향후 2년 간 최소 540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보안 장비 구매와 관련한 보상 프로그램은 현재 워싱턴DC에서 도입, 실시 중이다.
 
시카고 시는 이와 별도로 폭력과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카고 시 서부와 남부 지역 15곳의 커뮤니티에 보안 장비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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