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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국토교통부 추진 ‘공간정보 특성화대학교’ 선정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 사업」의 ‘공간정보 특성화대학교’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공간정보 특성화대학교’는 미래 신산업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정보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4년제 대학교 8개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에서는 안양대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사업책임자인 안양대 스마트시티공학과 안종욱 교수는 “이번 국토부의 공간정보 특성화대학교에 선정됨으로써 안양대는 앞으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과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 구현 등의 공간정보 혁신과제를 더욱더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안양대는 공간정보 관련 학과인 스마트시티공학과와 도시정보공학과가 협력하여 스마트 분야와 공간정보 분야의 융합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정보 분야의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간정보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되면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매년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간정보 특성화대학교 선정으로 안양대는 2014년에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공간정보 융복합 특성화대학원과 함께 공간정보 신교육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산업계 연계, 지역 연계, 학제 연계의 또 다른 성공 모델을 가진 프런티어 교육기관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대는 그동안 공간정보 분야 특성화를 위해 도시정보공학과를 특성화 학과로 지정하여 중점적으로 지원하였으며, 그 성과로 다수의 국토공간정보연구사업(R&D)을 수행하고 우수한 공간정보 인재를 양성·배출하였다.

안양대는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와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2021년 스마트시티공학과를 신설·특성화 학과로 지정하여 지능정보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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