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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젤렌스키, 돈바스 격전지 방문 "대부분 가정에 남성 없어"

[영상] 젤렌스키, 돈바스 격전지 방문 "대부분 가정에 남성 없어"

[https://youtu.be/GYSeUMHe6yE]

(서울=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전방 격전지인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주를 아우르는 지역) 지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5일 밤(현지시간) 도네츠크주 바흐무트와 루한스크 주 리시찬스크의 일선 부대를 방문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6일 밝혔는데요.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휘관으로부터 작전 현황과 보급 상황을 보고 받았으며, 장병들에게 훈장을 수여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바흐무트와 리시찬스크는 모두 우크라이나군의 주 보급선이 지나는 곳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군 사이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곳인데요.
젤렌스키 대통령이 수도 키이우를 떠나 전투 일선을 찾은 것은 개전 이후 두 번째이며, 지난달 29일 동북부 제2 도시 하르키우를 방문한 지 1주일 만입니다.
이에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동남부 자포리자 전선의 부대를 방문하고, 80일 넘게 항전하다 러시아에 점령된 항구 도시 마리우폴을 떠나온 피란민 가족을 만났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분37초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하고 "오늘은 할 일이 많았다. 끝없는 하루 같았다"며 이날 일정을 소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이봉준·안창주>
<영상:로이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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