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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비선거…한인 선전 기대

박 스틸·영 김 본선행 유력
LA시 검사장 리처드 김 각축
데이비드 김·최석호 본선 확정

오늘(7일) 드디어 캘리포니아 예비선거 투표일이다. 한인 후보가 대거 11월 본선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방하원에서는 공화당 소속의 미셸 박 스틸(45지구 출마)과 영 김(40지구 출마) 의원의 본선 진출이 확실시된다. 박 스틸 의원은 이민자 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대만계 제이 첸(민주)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을 전망이다. 박 스틸 의원은 420만2735달러, 첸 후보는 231만9731달러를 각각 모금했다.  
 
영 김 의원은 536만7945달러를 모금했는데, 171만5498달러를 모금한 파키스탄계 의사인 마무드 아시프 후보와 본선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공화당 소속의 미션비에호 시의원 그렉래스 후보가 복병으로 떠올랐지만, 정계 관계자들은 현역 프리미엄이 있는 김 의원이 무난하게 본선행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LA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캘리포니아 연방하원 34지구 선거에서는 데이비드 김(민주) 후보와 지미 고메즈(민주) 현역 의원 두 명만 출마해 이들이 그대로 본선행을 사실상 확정했다. 다만 예비선거 성적이 본선 캠페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캘리포니아 주하원 선거에서는 73지구에서 4선에 도전하는 최석호(공화) 의원도 민주당 라이벌 코티페트리-노리스 의원과 사실상 본선행을 확정했다.      
 
주하원 67지구에서는 이변이 없는 한 유수연(공화) ABC 교육위원장이 섀런 쿼크-실바(민주) 현역 의원과 본선에 오를 전망이다. 유 후보는 한인 표밭은 물론, 라틴계 학부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40지구에 출마한 애니 조(민주) 후보는 20만1451달러를 모금했지만 경쟁 후보들에게 크게 밀린다. 수젯 마르티네스 발라대러스(공화) 현역 의원은 98만461달러, 필라 시아보 후보는 55만4202달러를 모금했다. 조 후보로서는 여러모로 쉽지 않은 승부다.  
 
 샌디에이고 등을 관할하는 76지구는 각축전이다.  
 
한인 후보 준 양 커터(공화)가 19만7033달러, 크리스티 브루스-레인(공화) 후보가 15만8738달러를 각각 모금했다. 얼마 전 공화당에서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한 브라이언 메인샤인 의원이 19만2489달러를 모금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LA시 검사장 선거에 출마한 리처드 김 후보도 본선행을 호언할 수 없다. 후원금에서 36만2178달러를 모금했고 매칭펀드도 20만9047달러를 받으며 선전하고 있으나 각축전이다.  
 
LA사업국 국장 출신의 케빈 제임스,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파이살 길, 마리나 토레스 등 후보군 중 누가 톱2에 진출할지 예상이 어렵다.  
 
카운티 선거에서는 승부가 바로 끝날 수 있다.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로 출마한 써니 박 부에나파크 시의원은 덕 채피 현역 수퍼바이저, 스티브 바거스 후보와 격돌한다.  
 
과반표를 얻는 후보가 당선이다. 제시카 차 오렌지카운티 지방법원 28호 판사 후보는 에릭 스카브로 검사와 맞붙는데 과반표 후보가 바로 당선이다.    
 
LA카운티 셰리프 국장 선거에는 후보군이 9명이라 과반표가 나올 가능성이 작다. 한인 후보 세실 램보가 출마했다. LA카운티수피리어법원 118호 캐롤린 지영 박 후보는 5명과 경쟁해야 한다.
 
〈관계기사 2면〉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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