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지지하는 예비선거 후보 27명
내일(7일) 예비선거일을 맞아 중앙일보 후보평가위원회가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공식지지한 후보들을 총정리했다. 각 후보의 치적 및 공약 등을 심층 평가해 지지 후보를 선정했다. 캘리포니아 주 관할을 비롯해 LA와 오렌지카운티 선출직 위주로 평가했으며 샌디에이고와 북가주 후보도 지지했다. 또 후보 지지에 앞서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제인, 법조인, 종교인, 교육인 등 각계각층 인사들의 자문도 수렴했다. 한편, 카운티와 시 선거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본선 없이 바로 당선된다. 또 토런스와 가디나 등 지역에서는 이번 선거가 본선이다.
후보평가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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