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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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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KOWIN·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뉴욕지부(회장 이정혜)가 4일 맨해튼 반주 노매드에서 6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Everything belongs to us’의 저자 유진 그레이스 우르츠가 참여해 책에 서술된 1978년 서울의 시대적 배경과 젊은이들에 대해 공유했다. 또, 신규 회원 소개와 오는 8월 충남 예산에서 열릴 한국 컨퍼런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코윈 뉴욕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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