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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챌린저스] 스피어 게이밍, 최하위 대전하나CNJ 상대 진땀승… 3승 달성(종합)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상암, 임재형 기자] 스피어 게이밍이 최하위 대전하나CNJ를 맞아 가까스로 승리를 거두면서 3승 고지에 올라섰다.

스피어 게이밍은 5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발로란트 챌린저스)’ 스테이지2 대전하나CNJ와 경기서 2-1(8-13, 13-11, 13-10)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스피어 게이밍은 3승 대열에 합류하면서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매우 높였다.

1세트는 스피어 게이밍이 선택한 ‘어센트’ 전장에서 대전하나CNJ가 승리를 거두면서 기세를 끌어올렸다. 그간 ‘아이스박스’ 전장 외 승리가 없었던 대전하나CNJ는 스피어 게이밍에 제대로 일격을 날렸다. 전반전 분위기는 팽팽했다. 6-6으로 끝나면서 승부의 행방은 오리무중이 됐다.

공수 전환 이후 대전하나CNJ는 번뜩이는 모습으로 주도권을 쥐었다. 공격 진영 피스톨 라운드에서 승리를 따낸 대전하나CNJ는 빠르게 포인트를 쌓았다. 결국 20라운드에서 ‘매치 포인트’를 따낸 대전하나CNJ는 21라운드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진 2세트는 대전하나CNJ가 선택한 ‘아이스박스’ 전장이었다. 대전하나CNJ의 주무대인 만큼 시즌 첫 승리가 예상됐으나, 스피어 게이밍은 녹록지 않은 상대였다. 끊임없이 주고받은 끝에 전반전은 1세트처럼 6-6으로 끝나면서 두 팀은 후반전 ‘진검 승부’에 돌입했다.

대전하나CNJ는 공수 전환 이후 피스톨 라운드를 승리로 가져왔으나, 이후 스피어 게이밍의 러시에 일격을 당하면서 주도권을 내줬다. 박빙의 승부를 펼치던 두 팀은 다시 22라운드에서 동점이 됐다. 위기 상황에서 스피어 게이밍은 ‘케리아’ 김인규의 활약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는 ‘헤이븐’ 전장에서 두 팀이 대결했다. 팽팽하던 흐름에 균열을 낸 팀은 스피어 게이밍이었다. 먼저 9점을 달성하고 대전하나CNJ를 압박했다. 대전하나CNJ는 끝까지 반격했으나, 스피어 게이밍은 23라운드에서 승리하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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