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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한인경관 3명 탄생…신임 39명 3일 임관식

강일한 회장 초청 참석

3일 LAPD아카데미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대니 차우 LAPD공보관, 새로 임관된 크리스천 김 경관, LA 한인상공회의소 강일한 회장 부부(사진 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강일한 회장 제공]

3일 LAPD아카데미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대니 차우 LAPD공보관, 새로 임관된 크리스천 김 경관, LA 한인상공회의소 강일한 회장 부부(사진 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강일한 회장 제공]

LA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한인 신임경관 3명이 임관했다.
 
3일 LA경찰국(LAPD) 아카데미에서는 신임경찰 임관식이 열렸다. 이날 LAPD 신임경관 후보생 39명, LA공항경찰국 신임경관 후보생 2명, 잉글우드 경찰국 후보생 1명이 경찰 아카데미 교육과 훈련을 마치고 신임경관 배지를 달았다.
 
특히 이날 LAPD 신임경관 중 아시아계 3명 모두가 한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라이언 정·앤드류김·크리스천 김 씨가 그 주인공.  
 
이들은 임관식에서 호명되자 단상 앞으로 나와 민중의 지팡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임관식을 지켜보던 가족들은 신임경관이 된 이들을 축하했다.
 
임관식에는 에릭 가세티 LA시장, 마이클 무어 LA경찰국장, 경찰위원회 커미셔너, 강일한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임경관 후보생은 이들 앞에서 사열한 뒤 경찰 배지를 달았다.  
 
강일한 회장은 “임관식에서 한인 등 신임경관은 정복을 입고 손으로 권총을 들어 가슴에 대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며 “LA경찰국에서 한인 신임경관이 3명이나 배출돼 뿌듯했다. 더 많은 이들이 LA경찰에 지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어 “한인 신임경관 모두 자부심을 보였고 앞으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LAPD는 20세 이상 시민권자로 고등학교 졸업자격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온라인 신청(www.joinlapd.com) 후 신원조회, 신체검사, 필기시험 및 체력검증시험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채용이 확정된 뒤에는 경찰 아카데미에서 후보생 자격으로 신임경관 임관에 필요한 훈련을 받는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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