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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이슈] 이틀 앞서 출시된 ‘디아블로 이모탈’, 한-미-일 인기 1위 ‘순항 예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OSEN=임재형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IP(지식재산권) 중 하나인 ‘디아블로 시리즈’가 드디어 모바일 플랫폼으로 돌아온다. 신작 ‘디아블로 이모탈’은 모바일 선출시 이후 한국, 미국, 일본 3개 국 양대 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하면서 순항을 예고했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후 9시부터 ‘디아블로 이모탈’의 모바일 이용자(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사전 출시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오는 3일 오전 2시에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모바일 게임 배포의 특성을 고려해 ‘디아블로 이모탈’ 모바일 버전을 원활하게 정식 출시하기 위한 사전 과정이다”고 설명했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PC 오픈베타 버전은 모바일 정식 출시 시점에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지난 2012년 출시된 ‘디아블로3’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인 ‘디아블로 시리즈’의 최신 작품이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디아블로2’ ‘디아블로3’ 사이의 시대를 배경으로 새로운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디아블로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는 작품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이모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디아블로 이모탈’의 공개 초반 분위기는 썩 좋지 않았다. ‘블리즈컨 2018’에서 ‘디아블로 이모탈’은 모바일 플랫폼 출시가 알려지자 팬들의 지탄을 받았다. ‘디아블로 이모탈’을 소개하기 위해 나온 와이엇 쳉 디자이너의 “여러분은 스마트폰이 없나요(님폰없)” 발언은 악화된 분위기를 더욱 안좋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디아블로 이모탈’의 내용이 점차 공개되자 분위기는 바뀌기 시작했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현재 PC-모바일 플랫폼 간의 ‘크로스 플레이’, 레이드 시스템, PVP 등 탄탄한 콘텐츠를 갖춘 채 출시됐다. 이에 ‘디아블로 이모탈’은 3000만 명이 넘는 플레이어가 사전 등록을 하는 등 세간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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