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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컬 뉴욕주지사 H마트 방문

메모리얼데이 맞아 그레잇넥 매장 찾아
H마트 관계자와 환담…여성 정치인 동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운데)는 지난달 30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H마트 그레잇넥 매장을 방문해 H마트 관계자들로부터 운영과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H마트]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운데)는 지난달 30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H마트 그레잇넥 매장을 방문해 H마트 관계자들로부터 운영과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H마트]

지난달 30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뉴욕주의 주요 여성 정치인들이 대거 H마트 그레잇넥 매장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지나 실리티 주하원의원, 그레이스 멩 주하원의원,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린다 이 뉴욕시의원, 애나 카플란 주상원의원. [사진 H마트]

지난달 30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뉴욕주의 주요 여성 정치인들이 대거 H마트 그레잇넥 매장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지나 실리티 주하원의원, 그레이스 멩 주하원의원,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린다 이 뉴욕시의원, 애나 카플란 주상원의원. [사진 H마트]

뉴욕주를 대표하는 여성 정치인들이 대거 한인 대형 수퍼마켓 체인 H마트 매장을 찾아 주목을 받았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달 30일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있는 H마트 그레잇넥 매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회합을 가졌다.
 
H마트 관계자들은 매장을 찾은 호컬 주지사에게 운영과 관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환담을 나눴다.
 
호컬 주지사는 이어 H마트 그레잇넥 매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과 만나 지속적인 지역 커뮤니티의 지원에 감사하며 민원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호컬 주지사의 그레잇넥 매장 방문에는 뉴욕주를 대표하는 여성 정치인들이 함께 했다.
 
호컬 주지사와 함께 매장을 찾은 여성 정치인은 지나 실리티 주하원의원, 그레이스 멩 주하원의원,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애나 카플란 주상원의원, 린다 이 뉴욕시의원 등이다.
 
한편에서는 이날 뉴욕주를 대표하는 여성 정치인들이 대거 H마트 매장을 찾은 것은 뛰어난 품질과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고객들에게 전하는 아시안 최대 수퍼마켓으로서의 H마트의 위상을 간접적으로 증명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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