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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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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포들로 구성된 준 프로급 산악인 단체인 뉴욕한미산악회(회장 박승찬) 드날리원정대가 알래스카주에 있는 북미 최고봉 드날리 정상(2만310피트)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박상윤 원정대장을 선두로 한상근·박윤권·최에릭·박승찬·조성태 대원 등 6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지난달 28일 박승찬(사진).조성태 2명의 공격조가 정상을 밟는데 성공했다. 〉〉 관계기사 3면 [뉴욕한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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