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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초강력 콘텐츠 전쟁..‘고잉셉특급’ 2부 공개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으로 초강력 콘텐츠 전쟁을 펼쳐 ‘K-팝 최고의 자체 콘텐츠’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1일 오후 9시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고잉셉특급 :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콘텐츠를 찾아라 (GOING SVT X MMTG)’는 ‘고잉셉특급’의 ‘부심장’ 2부로, 3팀으로 나뉜 세븐틴이 ‘고잉 세븐틴’의 인기 에피소드로 콘텐츠 전쟁을 벌여 ‘문명특급’ MC 재재의 심박수를 높이는 모습을 그렸다.

‘고잉셉특급’은 ‘고잉 세븐틴’과 웹 예능 프로그램 ‘문명특급’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로, 앞서 ‘문명특급’ 채널을 통해 추억의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을 새롭게 해석한 ‘부심장’ 1부를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MC 승관은 이번 ‘고잉셉특급’의 ‘부심장’ 2부를 “역대급 콘텐츠 쇼”라고 소개해 시작과 동시에 유쾌한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콘텐츠 전쟁을 벌인 첫 번째 에피소드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상대방의 심박수를 높이는 ‘불면제로’였다. 재재는 디에잇의 강렬한 빨간색 헤어스타일을 보고 “아무래도 내 머리를 따라 한 게 아닌가”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세븐틴은 고품격 무논리 토크쇼 ‘논리나잇’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무논리 입담과 예능감을 발산했고, 마피아 게임과 보물찾기를 결합한 ‘돈’t Lie’에서는 서로를 속고 속이는 능청스러운 열연으로 색다른 재미를 자아냈다. 재재의 심박수를 가장 높인 ‘돈’t Lie’ 팀의 호시, 디에잇, 민규, 버논이 1대 ‘부심장’에 등극했다.

끝으로 세븐틴과 재재는 ‘고잉셉특급’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서로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세븐틴은 “세븐틴의 다음 앨범이 나올 때까지 ‘문명특급’ 엔딩에 정규 4집의 타이틀곡 ‘HOT’(핫)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기”, 재재는 “우지 작업실에 놀러 가기”라고 소원을 밝혔고, 이들은 마지막까지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하며 극적으로 의견을 모아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세븐틴의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세븐틴은 지난달 27일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HOT’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민경(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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