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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챌린저스] ‘디펜딩 챔프’ 디알엑스, 타르타러스 꺾고 개막 후 4연승 질주(종합)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상암, 임재형 기자] 디알엑스가 또다시 전장을 압도했다. 타르타러스까지 잡고 개막 후 4연승을 질주했다.

디알엑스는 31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발로란트 챌린저스)’ 스테이지2 타르타러스와 경기서 2-0(13-9, 13-9)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디알엑스는 개막 후 4연승을 질주하면서 단독 1위를 정조준했다.

1세트는 타르타러스가 뽑은 ‘스플릿’ 전장에서 펼쳐졌다. 자신들이 선택한 전장인 만큼 타르타러스는 ‘한국 최강’ 디알엑스를 상대로 매우 선전했다. 공격 진영에서 조금씩 거점을 공략하면서 추격했다. 디알엑스는 전반전을 7-5로 마치고 후반전에 돌입했다.

후반전에서도 타르타러스는 피스톨 라운드 승리와 함께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디알엑스는 노련함을 살려 타르타러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디알엑스는 22라운드를 승리로 가져오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는 ‘브리즈’ 전장에서 두 팀이 대결했다. 주력 전장인 만큼 ‘브리즈’에선 디알엑스의 압승이 예상됐다. 타르타러스는 피스톨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분전했다. 그러나 디알엑스의 경기력은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탄탄해졌다. 디알엑스는 8-4로 전반전을 끝내고 타르타러스를 벼랑 끝으로 몰았다.

공수 전환 이후 타르타러스는 1점차까지 추격하면서 디알엑스를 압박했다. 디알엑스는 타임아웃 이후 18라운드에서 분위기를 다시 바꾸면서 ‘매치 포인트’를 조준했다. 디알엑스는 우여곡절 끝에 21라운드에서 ‘매치 포인트’를 만든 뒤, 곧이어 경기를 마무리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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