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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잡아들고, 회덮밥 비벼 먹고…자갈치 시장 찾은 윤 대통령 [포토버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 중구 자갈치 시장을 방문, 낙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의 대표적인 수산시장인 자갈치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 중구 자갈치 시장을 방문, 활어를 뜰채로 건져 올리고 있다.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날 와이셔츠 차림으로 시장을 찾은 윤 대통령은 해산물 상가의 한 상인이 건넨 낙지를 맨손으로 잡아 들어 보였다. 낙지가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려 하자 윤 대통령은 손에 힘을 주며 낙지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 또 다른 상가에서는 뜰채로 대형 광어를 들어 보이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 중구 자갈치 시장을 방문, 어업인 및 시장 상인과 간담회를 갖은 뒤 오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시장을 돌다 한 상인이 즉석에서 껍질을 깐 보리새우를 건네자 받아먹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부산 중구 자갈치 시장을 방문, 어업인 및 시장 상인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 메뉴인 회덮밥.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후 윤 대통령은 시장 내에 있는 한 횟집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과, 상인·어업인 대표들과 회덮밥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회덮밥에는 전복과 멍게 등 해산물이 반찬으로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 부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자갈치 시장을 찾기에 앞서 윤 대통령은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 부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해양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해양수산 분야에 전례 없는 위기와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에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신 해양강국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 부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호 신해양강국 출항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이곳 자갈치 시장을 찾은 바 있다. 김상선 기자








김상선(kim.sang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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