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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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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오른쪽)은 지난 25일 뉴저지주 프린스턴 소재 주지사 관저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AAPI) 축하 행사에 초청돼 필 머피 주지사(가운데) 등과 아시안계 커뮤니티의 교류 강화와 한인사회 현안문제에 대해 의논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중국·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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