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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근성의 T1, ‘페이커’ 활약에 승부 2-2 재원점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벡스코(부산), 고용준 기자] 근성은 살아있었다. ‘페이커’ 이상혁의 르블랑과 ‘케리아’ 류민석의 탐 켄치 슈퍼 플레이를 잇달아 펼치면서 팀의 위기에서 구했다. T1이 MSI 결승전 승부를 다시 한 번 원점으로 돌리면서 마지막 5세트까지 몰고 갔다.

T1은 29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RNG와 결승전 4세트 승부서 극한의 상황서 최고의 팀플레이를 펼치면서 기로에 서 있던 승부를 다시 2-2로 맞췄다.

눈의 가시 같았던 ‘웨이’의 비에고를 밴으로 정리하고 경기에 돌입한 T1은 초반 제우스의 나르가 퍼스트블러드를 허용하면서 살짝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완패 당했던 1, 3세트 같이 연쇄적으로 무너지지 않았다. 전령 경합에서 상대 챔프들을 몰아내면서 첫 전령을 취한 T1은 탑으로 화력을 집중시켜서 ‘빈’의 카밀을 몰아냈다.

그러나 RNG도 전선을 유지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됐다. 대치 구도가 계속되는 팽팽함의 마침표를 찍은 이는 ‘페이커’ 이상혁과 ‘케리아’ 류민석이었다. 27분경 한 타에서 기막힌 어그로 핑퐁을 통해 시원한 에이스를 띄우면서 완전히 주도권을 틀어쥐었다.

연달아 벌어진 한타에서는 ‘케리아’ 류민석이 슈퍼세이브로 오너를 살려내면서 바론 대치전의 완승까지 연결시켰다. 바론 버프를 두른 T1은 RNG의 넥서스를 정리하고 실버 스크레이프스가 울려퍼졌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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