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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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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의 초등·중학교 한국어반, K-팝 클럽 학생들이 지니 심 교사와 함께 마련한 ‘제1회 한국문화의 밤’ 행사가 지난 20일 팍스 중학교 캠퍼스 야외 무대에서 첫선을 보였다. 학생들은 평소 연습한 K-팝 댄스를 선보이고 한국 문화 퀴즈, 전통 문화 체험 시간도 즐겼다. 판소리 명창 연운 서훈정씨, 가수 애즈라(AZRA)는 특별 공연을 펼쳤다.[지니 심 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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