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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북미 왕좌’ 주인공은… 2022 LCS 서머 시즌, 6월 17일 개막

라이엇 게임즈 제공.

라이엇 게임즈 제공.


[OSEN=임재형 기자] 북미 LOL e스포츠 최고의 팀을 가리는 ‘2022 LOL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의 서머 시즌이 오는 6월 17일 개막한다. 서머 시즌을 맞아 다양한 팀들이 전력 보강을 한 만큼 ‘디펜딩챔프’ 이블 지니어스가 왕좌 수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LCS 서머 시즌의 개막 날짜를 공개했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2022 LCS 서머 시즌의 첫 경기는 오는 6월 17일 시작된다. 지난 4월 23일 스프링 시즌이 종료된지 약 두 달 만이다.

LCS 팀들은 스프링 시즌 종료 이후 서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8주 간의 휴식에 돌입했다. 8주 동안 몇몇 LCS 팀들은 서머 시즌 반전을 만들기 위해 전력 보강에 돌입했다. 대표적인 팀은 클라우드 나인이다.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허무하게 탈락한 클라우드 나인은 미드 라인에 베테랑 ‘옌슨’ 니콜라이 옌슨을 영입하고 ‘즈벤’ 제스퍼 스베닝슨의 포지션 전환(서포터)을 돕는 등 대대적으로 로스터를 개편했다.

북미 명문 팀 TSM도 변화가 있었다. TSM은 스프링 시즌 9위(5승 13패)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에 나서지도 못했다. TSM은 미드 라인에 ‘메이플’ 황이탕을 영입해 서머 시즌 반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그나’ 이동근은 임모탈스에서 ‘애로우’ 노동현과 합을 맞추게 됐다.

2022 LCS 서머 시즌은 지난 2021년과 다르게 스프링, 서머 시즌의 성적을 나누도록 개편되어 TSM, 임모탈스, CLG 등 하위권 팀들도 국제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지난 2021년 LCS의 단일 시즌 시도는 1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한편 2022 LCS 서머 시즌의 결승전 장소,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전망이다. 지난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는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 위치한 LCS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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