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장학재단 이준행 이사장, 미주한인서화협회에 1만불 후원금 전달
준이장학재단 이준행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23일 미주한인서화협회를 방문해 성정민 회장(오른쪽)과 박원선 고문(왼쪽) 등에게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화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고 이세영 서예가의 부군인 이준행 이사장은 “협회 발전기금으로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함께 ‘평화’ 붓글씨를 쓰며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기원했다. 서화협회는 요일별로 한글과 한문 서예·사군자 등 강의를 열고 있다. 문의 718-423-0605. [미주한인서화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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