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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가장 쓰고 싶었던 가사, 멜로디 가진 노래 나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선미경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매거진 화보를 장식했다.

최정훈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은 만들면서 스트레스를 좀 덜 받고 싶었다. 집에 장비도 많이 두지 않고, 맥북 하나에 오디오 카드 하나 연결해서 멜로디가 써지면 녹음하고 안 써지면 침대에 누워서 쉬면서 만들었다”라며 “해가 잘 드는 집에서 작업을 하니, 지하 작업실에서 못 보던 한낮의 풍경이 보였고, 그 순간들을 포착하고 싶었다”라고 작업 과정을 전했다.

이어 최정훈은 “기타 앰프도 없이 55커넥터(일렉트릭 기타에 사용하는 커넥터)를 다이렉트로 물렸고, 다 녹음해 둔 후 정 마음에 안 드는 부분만 세션 기타리스트 형들에게 쳐달라고 부탁했다”라면서도, “악기 편성을 확 줄이다 보니 드럼 톤이 조금만 달라져도 아예 분위기가 달라지더라. 분명히 우리 음악인데 갑자기 모타운 같아지기도 했다. 그래서 드럼 녹음은 더 세밀해졌고, 그래서 좀 더 재미있었다”라고 밝혔다.

또 최정훈은 “특히 수록곡 4곡 중 한 곡은 음악을 하면서 ‘이런 노래 정말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해오던 모습 그대로 나왔다”라며 “가장 쓰고 싶었던 가사에 가장 쓰고 싶었던 멜로디 그리고 가장 하고 싶었던 편곡으로 나왔다. '레이디 버드'라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잔나비는 지난 10일 새 앨범 '잔나비 소곡집 Ⅱ'를 발매했다. /seon@osen.co.kr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선미경(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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