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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아파트 투자 뉴욕, LA보다 많아

투자금 210억 달러 애틀랜타 아파트로 몰려

지난 한해 동안 애틀랜타의 아파트 투자에 투입된 금액이 뉴욕과 LA를 제치고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CBRE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2021년 2분기~2022년 1분기) 애틀랜타에 약 210억 달러의 투자금이 아파트에 투자됐다.  
 
이는 뉴욕, LA, 워싱턴D.C., 시카고보다 많은 금액이다. 애틀랜타보다 많은 투자금액은 댈러스로 약 800만 달러 높은 수준이었다.
 
이같이 댈러스, 애틀랜타 등이 높은 아파트 투자지가 된 것은 임대료 증가 추세 영향이 있었다. 애틀랜타 아파트 임대료는 지난 12개월 동안 20% 상승했고, 댈러스는 18.5% 올랐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 해도우의 관리 파트너인 래드슨 해도우는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개발자들은 자금을 마련해 아파트에 투자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투자 회사들은 애틀랜타 외곽의 1970년대 지어진 아파트 단지와 같이 한때 인기가 없던 아파트 커뮤니티에서 기회를 보고 있다. 올해 가장 큰 아파트 거래 중 하나는 1970년대와 1980년대 후반에 지어진 애틀랜타 교외 아파트였다.
 
한편, 상업용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코스타그룹에 따르면 벅헤드의 IMT 레지덴셜이 1억 6070만 달러로 유닛 당 35만 4910달러로 거래돼 지난 한해 동안 가장 큰 금액으로 거래됐다. 그 다음은 인먼 파크의 벨트라인 EDGE가 1억 4200만 달러로 유닛 당 40만 5714달러로 거래됐다. 마지막으로 미드타운의 M By RADIUS는 1억 3100만 달러, 유닛 당 40만 9375달러에 거래됐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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