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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T 톡톡] 디알엑스 편선호 감독, “상향 평준화 사실… 방심은 금물"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상암, 임재형 기자] ‘디펜딩챔프’ 디알엑스가 개막 후 2연승을 질주하면서 한국 최강의 면모를 여전히 드러냈다. 디알엑스 편선호 감독은 최근 팀의 좋은 분위기에도 “방심은 금물이다”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스테이지2는 각 팀들의 상향 평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일격을 당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디알엑스는 23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챌린저스 코리아(이하 발로란트 챌린저스)’ 스테이지2 온슬레이어스와 경기서 2-0(13-8, 13-6)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디알엑스는 2연승과 함께 단독 1위에 올라섰다.

경기 후 OSEN의 인터뷰에 응한 편선호 감독은 정규 시즌 중요한 대결이었던 담원, 온슬레이어스전에서 연승을 거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편선호 감독은 “이번 스테이지2 직전 대격변 패치가 있었는데, 메타에 맞는 전략을 찾기위해 계속 노력 중이다”며 “중요한 경기 모두 잡아 기쁘다. 남은 일정은 그래도 편하니 플레이오프 대비해 많은 전략을 꽁꽁 숨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스테이지2는 중하위권 팀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스테이지1부터 ‘상향 평준화’를 강조했던 편선호 감독은 이번 시즌에 확실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편선호 감독은 “이번 시즌은 다들 실력이 모두 올라왔다. 우리도 방심하지 않고 꼼꼼하게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디알엑스는 국내 대회를 넘어 국제전을 바라보고 있는 팀이다. 국제전 호성적을 위해 디알엑스는 ‘유연성’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편선호 감독은 “세계 대회에서 한 끗 차이로 패배했다. 중요한 상황에서 판단력이 부족하다”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유연하게 풀어가는 방식으로 피드백하고 있다. 국내 대회에서 경험이 쌓이면 충분히 대처 능력이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는 29일 디알엑스는 WGS를 상대로 시즌 3연승에 도전한다. WGS는 지난 22일 경기에서 대전하나CNJ를 상대로 접전 끝에 첫 승을 기록한 바 있다. 편선호 감독은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WGS에 일격을 당할 뻔 했다. 변수 창출을 잘하는 팀이라 경계대상 1순위다”며 “절대 방심하지 않고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isco@osen.co.kr


임재형(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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