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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PSG 꺾고 기분 좋은 하루 2승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벡스코(부산), 고용준 기자] 천금 같은 귀중한 승전보가 계속 울렸다. 3강 대전 1라운드서 참패로 고개숙였던 T1이 럼블 스테이지 3일차서 기분 좋게 2승을 올렸다.

T1은 22일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3일차 PSG 탈론과 경기서 탄탄한 운영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면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T1은 럼블 스테이지 4승(2패)째를 올리면서 순위 상승의 여지를 만들었다. G2의 전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던 PSG 탈론은 4패(2승)째를 당하면서 기세가 한 풀 꺾였다.

갱플랭크-리신-트위스티드 페이트-칼리스타-그라가스로 조합을 꾸린 T1이 빠르게 싸움을 걸면서 공세를 시작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탑 로밍으로 퍼스트블러드를 올린 T1은 봇에서 손해를 봤지만, 재차 탑을 공략하면서 킬 포인트를 올렸다.

봇에서 홀로 있던 ‘구마유시’의 칼리스타가 쓰러지면서 네 번째 데스를 허용했지만, 미드로 상대를 유인해 킬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킬 스코어와 달리 글로벌골드서는 강점인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와 격차를 벌려나갔다. 초반 4500 이상의 격차를 만든 T1은 20분 미드 1차 포탑을 공략하면서 승리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22분에는 에이스를 띄우면서 더 주도권을 굳혔다. 하지만 G2를 잡은 PSG의 저력도 무시할 수 없었다. T1이 바론 버프를 취했지만, 교전을 통해 이득을 보면서 킬 스코어에서는 12-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정교한 운영을 바탕으로 T1은 글로벌골드 격차를 1만까지 벌리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PSG가 다급해지자 T1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33분 한타서 3킬을 추가하면서 상대의 빈틈을 만들어낸 T1은 그대로 넥서스까지 달리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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