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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RNG 돌진 조합에 무릎…럼블 스테이지 2패째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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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벡스코(부산), 고용준 기자] 3강 대전의 첫 결과가 나왔다. T1이 소위 말하는 3강 대전 첫 라운드는 모두 패배를 당했다. T1이 RNG의 돌진 조합에 무너지면서 럼블 스테이지 두 번째 패배를 당했다.

T1은 21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 특설무대에서 벌어진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2일차 RNG와 경기서 상대의 돌진 조합에 교전 손해를 거듭하다 33분에 넥서스를 내줬다.

이로써 T1은 럼블 스테이지 2패(2승)째를 당했다. RNG는 3승(1패)째를 올리면서 단독 2위가 됐다.

T1은 그웬-신짜오-조이-이즈리얼-레오나를 선택해 포킹 조합을 꾸렸고,  RNG는 카밀-볼리베어-아리-카이사-노틸러스 등 근접 능력이 뛰어난 돌진 조합으로 격돌했다.

첫 출발은 T1이 좋았다. ‘제우스’ 최우제가 그웬으로 공격적으로 달려든 ‘빈’의 카밀을 퍼스트블러드의 제물로 삼았고, ‘오너’ 문현준의 도움을 받아 두 번째 킬까지 올렸다. 첫 협곡의 전령도 가져가면서 글로벌 골드의 격차를 벌려나갔다.

전령을 풀어 탑 1차 포탑을 공략한 T1은 두 번째 드래곤을 가져가면서 스노우볼의 눈덩이를 키워나갔다.

하지만 순조로웠던 초반과 달리 중반부터는 RNG의 공격성이 T1의 스노우볼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T1이 추가로 두 번의 드래곤을 가져갔지만, RNG는 교전 이득을 바탕으로 킬 스코어를 역전 하면서 T1의 행동반경을 좁혀 나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제일 뼈 아팠던 순간은 첫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를 가져간 상황에서 에이스를 허용한 상황. 5대 4구도에서 첫 바론을 T1이 가져갔지만 RNG의 급습에 T1 선수 전원이 쓰러지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드래곤의 영혼도 RNG의 방해로 놓치면서 T1이 수세에 몰렸다. 전세를 뒤집은 RNG는 두 번째 바론을 차지하면서 공세에 박차를 가했다. 8킬 노데스로 괴물로 거듭난 ‘갈라’의 카이샤는 최후의 한 타서 쿼드라킬로 난타전의 대미를 장식, RNG가 T1을 꺾고 3승째를 챙겼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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