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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톡톡] ‘구마유시’ 이민형, “봇 듀오 자신감 남아있어, RNG전 승리 목표”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벡스코(부산), 고용준 기자] “(사이공) 이긴거에 안도하지 않고, RNG전을 잘 풀어가고 싶다.”

‘구마유시’ 이민형은 사이공 버팔로전을 완승했지만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하루 전 G2전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RNG전을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T1은 21일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2일차 사이공 버팔로와 경기서 안정적인 운영과 깔끔한 화력 집중을 앞세워 23분만에 넥서스를 공략했다. 이로써 T1은 럼블 스테이지 2승(1패)째를 올리면서 RNG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경기 후 라이엇게임즈 방송 인터뷰에 나선 이민형은 “이긴 거에 안도하지 않고 RNG전을 잘 풀어가고 싶다”고 담담하게 승리 소감을 밝혔다.

사이공 버팔로가 기동력이 좋은 케넨-녹턴-아칼리-칼리스타-노틸러스로  조합을 꾸린 것에 대해 그는 “밴픽이 처음 나왔을 때 우리 조합이 카운터 친다고 생각했다. 상대가 매콤하지만 우리가 잘 받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전날 자신의 아쉬웠던 경기력을 언급했던 이민형은 “자신감이 없었던 것 같다. 한타 때 솔직히 떨려서 실수가 잦았다. 완벽히 보완했다고 말하기는 히들어도, 오늘 보다 내일이 더 나아질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면서 “머리 속은 긴장 안했는데 손이 떨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민형은 “우리 봇 듀오에 대한 자신감은 남아있다. RNG전 잘 풀어간다면 이길 것 같다”고 각오를 다진 뒤 “펜타킬은 언제나 하면 좋다. 승리를 목표로 RNG전을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민형은 “어제 패배는 죄송하다. 오늘 RNG전은 꼭 이겨서 찾아오신 보람을 드리고 싶다”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힘주어 말했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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