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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캡스와 나, 우리 둘 다 페이커 좋아해”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벡스코(부산), 고용준 기자] “T1의 로스터가 매우 강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T1을 이겨 매우 기쁘다”

초중반 불리함을 뒤집고, 럼블 스테이지 첫 승을 챙긴 G2는 경기 후 무대에서 내려가기 전까지 전 동료들이 계속 얼싸안으면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백전노장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는 매우 강한 T1을 상대로 거둔 승리라 더 기쁘다고 설명했다.

T1은 20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G2와 경기서 중반 이후 급격하게 무너지면서 패배했다. LEC 챔피언 G2은 연승 기록을 21연승까지 늘리면서 럼블 스테이지서 기분 좋은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2019년 롤드컵 이후 3년 만의 맞대결서 승리를 거둔 소감을 묻자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는 “기분이 매우 좋다. T1 로스터가 매우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T1을 이겨서 매우 기쁘다”고 활짝 웃었다.

다이애아-야스오를 중심으로 한 타 조합을 꾸린 것에 대해 그는 “T1 조합을 보고 트페를 중심으로 초반 스노우볼을 굴린다고 생각했다. 초반은 어려웠지만, 중반 한 타를 몇 번 이기면서 우리만의 스타일로 한 타를 풀어나가 이길 수 있었다. 그래도 T1이 초반에 주도권을 가졌던 만큼 우리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승리는 아니었다. 조금 더 우리가 가다듬어야 할 것 같다”고 T1과 럼블 스테이지 개막전을 복기했다 .

T1과 최근 상대 전적서 9승 3패로 앞서가게 된 비결을 묻자 얀코스는 “T1을 상대로 캡스와 나, 둘 다 특별한 것은 없다. 우리 둘다 페이커를 좋아하고, 그를 상대로 승리하는 것도 좋아한다. 오늘도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한 것 같다. T1과 같이 강한 팀을 이겨서 기쁘다”고 답했다.

얀코스는 “오늘 큰 경기가 두 번 있다. 사실 T1전에 더 준비를 많이 했다. 다음 상대인 RNG는 매우 매우 강하다. 남은 시간 자신감을 끌어올리면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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