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곽우천·오른쪽 세 번째) 미주체전조직위가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왼쪽 두 번째) 주선으로 16일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왼쪽 세 번째)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은 내년에 열릴 제22회 미주체전 개최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양측은 다음주부터 개막식이 열릴 나소콜로세움과 경기시설 사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욕대한체육회]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