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되는 길’ 웨비나…한미가정상담소 27일
살바도르 사미엔토(사진) 오렌지카운티 지방법원 판사가 강사를 맡아 판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판사의 역할 등에 관해 설명한다. 웨비나는 학생과 부모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된다.
이 강좌는 상담소 측이 올해 들어 한인 학생의 장래 직업 선택을 돕기 위해 시작한 ‘직업에 관한 모든 것’ 커리어 웨비나 시리즈의 일환이다.
상담소 측은 전화(714-873-5688) 문자 메시지 또는 이메일(info@hanmihope.org)로 참가 신청을 하면 줌 링크를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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