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미산악회 북미 최고봉 드날리 원정대 출발
알래스카주에 있는 북미 최고봉 드날리 정상 등반을 위한 뉴욕한미산악회 드날리 원정대가 12일 대장정에 첫 발을 내디뎠다. 뉴욕한미산악회 드날리 원정대는 박상윤 원정대장을 비롯해 한상근, 박윤권, 최에릭, 박승찬, 조성태 대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원정대는 카힐트나 빙하와 캠프 1~4를 거쳐 오는 25일~28일 사이에 알파인 스타일로 정상(20,310 ft)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뉴욕한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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