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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부케, 정려원·공효진 아니었다..'나혼산' 절친들 뭐하나 [Oh!쎈 이슈]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나영 기자] 가수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이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손담비의 절친들에게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3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회는 이동근 kbsn 스포츠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싸이와 조권, 임슬옹이 맡아 부부의 앞날을 축하했다. 스타들이 대거 하객으로 참석했는데 서장훈, 김호영, 소이현-인교진 부부, 김우리, 백지영, 안영미, 박나래, 임수향, 이주연, 김흥국, 신애 등이 SNS에 인증샷으로 남겨졌다.

부케는 모델 겸 배우 강승현. 그는 부케를 받은 후 직접 자신의 SNS에 "부케는 꼭 결혼할 친구 아니더라두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며 주는 의미도 있대요. 덕분에 행복 바이러스 전파 받았음 사랑해 언니! 축복해!"라고 밝혔다. 부케로 인해 불거질 결혼설은 사전 차단한 셈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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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에서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낸 것은 배우 정려원, 공효진, 임수미 등 손담비의 절친들.  이들은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우리 모두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라며 영원한 우정을 다진 멤버들이다.

지난 2020년 4월 방송돤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신의 집 인테리어 공사에 나선 손담비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공효진과 정려원이 손담비의 집으로 찾아왔다. 이들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인테리어 전문가 동생 임수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뭉친 것. 손담비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손담비는 "우리(본인, 려원, 공효진, 임수미) 중 시집을 갈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말했다. "문제는 우리끼리만 논다는 거다"라고 덧붙인 손담비는 "다 함께 멋지게 늙어갈 것"이라고 훈훈한 미래를 꿈꿨다. 

임수미는 이에 "그러다가 결혼하는 거 아니냐"라고 의미심장하게 물었고 이에 손담비는 "왜 하필 내가 제일 먼저 결혼할 것 같냐"라며 투덜대면서도 묘한 웃음을 지었다. 손담비는 "일단 공효진 언니는 아니다"라고 말했고, 임수미는 정려원이 결혼을 빨리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하지만 얼마 전 공효진이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에서 우승자인 10세 연하 한국계 미국인 가수 케빈 오와 열애 중임이 알려졌고 곧 손담비까지 결혼소식을 알려 이 멤버들이 차례로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닌지 주목됐던 바다.

이들 멤버 중 한 명이 부케를 받지 않을까란 추측도 있었지만 아니었다. 다만 공효진은 앞서 배우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기도 했다.

더불어 아직까지 이 멤버들의 손담비 결혼식과 관련돼 특별히 공개된 인증샷이 없어 더욱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이 정말로 차례로 결혼소식을 알릴지도 주목된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2011년 SBS '키스 앤 크라이'에서 처음 만나 약 1년간 교제했지만 이별했고, 10년만인 지난해 12월 재결합해 결혼에 골인했다.

/nyc@osen.co.kr

[사진] 강승현 인스타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최이정(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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