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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하세요”

AAPI 문화유산의 달 기념
CDC·HHS, 아시안 대상 캠페인
“아시안 38% 부스터샷 맞아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보건복지부(HHS)의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유산의 달 기념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 포스터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보건복지부(HHS)의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유산의 달 기념 코로나19 백신접종 캠페인 포스터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보건복지부(HHS)가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유산의 달인 5월을 맞아 아시안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캠페인’을 벌이고 나섰다.  
 
CDC와 HHS의 ‘위 캔 두 디스 코로나19’ 캠페인 담당부서는 13일 “아시안은 전체 미국인구 대비 한 번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비율이 높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아시안 백신접종대상 인구 중 38%, 하와이 원주민 및 태평양 섬 주민 백신접종대상 인구 중 52% 이상이 부스터샷을 맞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2억58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백신을 맞았고, 1280만명 이상의 아시안과 61만8000명 이상의 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섬 주민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CDC와 HHS는 데이터를 보면 유색인종들의 코로나19 피해는 여전히 불균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AAPI 커뮤니티의 보건 격차는 중대한 문제”라며 “일부 AAPI 저소득 그룹은 당뇨와 고혈압, 비만율이 높아 건강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아동 백신접종도 중요한 만큼 부모들에게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자녀들에게 백신을 접종시켜야 한다고 적극 권고하기도 했다. 미국 소아과학회의 숀 오리어리 부회장은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거의 모든 아동이 백신 미접종자”라고 전했다.  
 
아울러 CDC와 HHS는 “아시안 미래를 지키도록 백신접종을 통해 협력하고, 아시안 역사를 기념하자”고 강조했다. 가까운 코로나19 백신 및 부스터샷 접종 장소는 정부 웹사이트(vaccines.gov)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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