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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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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은 11일 뉴저지주 트렌톤 주지사실에서 열린 필 머피 주지사의 낙태권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약계층과 유색인종 여성들에게 낙태권이 가진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머피 주지사는 이날 낙태권 보장을 위해 건강보험 혜택을 최대화하고 낙태 관련 기금 마련을 추진하겠다는 적극적인 지지와 구체적인 대책을 발표했다.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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