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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효린, "'퀸덤2' 부담감 없을 순 없지만..제의 받자마자 '뭐할까?' 생각"(인터뷰③)

[OSEN=지형준 기자] 가수 효린.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가수 효린. /jpnews@osen.co.kr


[OSEN=이승훈 기자] 가수 효린이 '퀸덤2'를 통해 또 한 번의 성장을 예고했다. 

효린은 지난 3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Mnet '퀸덤2'에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로 출격, 유일무이한 '퀸'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효린 특유의 시원한 고음은 물론, 고난도 힐댄스와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 

특히 효린은 '퀸덤2' 오프닝쇼에서는 '9LIVES'와 '달리(Dally)' 퍼포먼스를 선보여 '퀸덤2' 출연진으로부터 "진짜 비욘세인 줄 알았다"는 반응을 이끌어냈고, 첫 경연곡으로는 씨스타의 'Touch My Body'를 부르며 그때 그 시절의 여름을 완벽 소환했다. 

이후에도 효린은 '퀸덤2' 2차 경연 커버곡 대결을 통해 이달의 소녀 'So What' 무대를 완벽 소화, 이달의 소녀를 상징하는 'LOONA'에서 영감을 얻어 달 형태의 후프 퍼포먼스를 기획해 놀라움을 안겼다. 결과는 1차, 2차 경연 모두 단연 1위.

[OSEN=지형준 기자] 가수 효린.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가수 효린. /jpnews@osen.co.kr


'캣우먼' 콘셉트와 '서머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무대로 '퀸덤2' 스튜디오를 하나의 지상낙원으로 탈바꿈시킨 효린은 최근 OSEN과 만난 인터뷰에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 자극제가 됐으면 좋겠다. 각자 갖고 있는 음악적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나도 다른 출연진들과 같이 무대를 준비하고 서로의 무대를 보면서 경쟁도 경쟁이지만 배우고 싶었다"며 '퀸덤2'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효린은 "'퀸덤2'가 오히려 나에게 또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주신 것"이라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퀸덤2'를 통해 다시 한 번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따라가야겠다"라고 덧붙였다. 

효린에게 '퀸덤2' 출연은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인 것은 분명하다.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중 데뷔 연차가 가장 오래 됐음은 물론,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다방면으로 완벽함을 인정받았던 터라 '잘해도 본전'이라는 반응이 이어졌기 때문. 

"'퀸덤2' 경연에 대한 부담감이 없을 순 없죠. 하지만 처음 제의를 받고 든 생각은 '뭐 할까?'였어요. 제가 원하는 무대를 다 만들어주시고 기회를 주신 거잖아요. 경연할 때는 노래의 기승전결, 고음 등 꼭 필요한 요소가 있는데 모두 다 넣어두고도 올라가면 그게 재밌어요."

(인터뷰 종합에서 계속.)

/seunghun@osen.co.kr


이승훈(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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