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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나이반도서 또 이집트군-무장세력 간 총격전…14명 사상

[영상] 시나이반도서 또 이집트군-무장세력 간 총격전…14명 사상

[https://youtu.be/RfQmJezKXu8]

(서울=연합뉴스) 이집트 시나이반도 북부에서 군인들과 무장세력 간 교전이 벌어져 이집트 군인 최소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은 이집트군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새벽 가자지구와 접경한 시나이반도 북부 해안 국경경비대 초소를 무장세력이 급습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후 교전 과정에서 이집트군 장교 1명과 병사 4명 등 5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2명이 부상했습니다.
이집트군은 무장단체 대원 7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장단체 공격의 배후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나이반도 북부에서는 앞서 지난 7일에도 무장세력의 공격으로 이집트 군인 11명이 목숨을 잃은 바 있습니다.
당시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배후를 자처했습니다.
이집트군은 지난 2018년 이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수에즈 운하 사이에 있는 시나이반도 북부 해변 지역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덕분에 이 지역에서 일부 민간인 활동과 인프라 개발이 재개됐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무장세력들은 사막을 기반으로 저격과 폭발물 매설 등 게릴라 전술을 펴왔습니다.

<제작 : 진혜숙·변혜정>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MiddleEastEye 트위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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