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10일 독거노인 2명에게 각각 700달러씩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 수령자 장모씨(81세)와 나모씨(80세)는 고령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데다 정부혜택을 받지 못하고 가족도 없이 혼자 생활하고 있다. 김용선 21희망재단 장학위원장(오른쪽부터)과 김승도 복지위원장이 지원금을 전하고 있다. [21희망재단]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