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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4만 2451명 확진…어제보다 6040명 감소

10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앞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PCR검사를 받고 있다.김성태
국내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다소 주춤하는 가운데 1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4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만 245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4만 8491명보다 6040명 감소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1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 8594명(43.8%), 비수도권에서 2만 3857명(56.2%) 나왔다.

지난 4일부터 1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 9055명→4만 2289명→2만 6702명→3만 9593명→4만 63명→2만 601명→4만 9933명으로 일평균 3만 8319명이다.





하수영(ha.su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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