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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전차 미사일 '재블린' 생산 2배로 늘린다…미국 비축량 확보"

[영상] "대전차 미사일 '재블린' 생산 2배로 늘린다…미국 비축량 확보"

[https://youtu.be/dJMfK5HeQxE]

(서울=연합뉴스)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탱크를 공략하며 효용성을 입증하고 있는 대전차 미사일 '재블린'의 생산을 두 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에 따르면 제임스 테이클린 록히드마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CBS뉴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연간 2천100대인 재블린 생산량을 4천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테이클린 CEO는 "우리는 지금 바로 공장 가동률을 높여갈 수 있다"며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는 데에는 1~2년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이미 공장과 인력에 대한 투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공장 확대와 증산 준비를 위해 공급업체에 대한 지원도 늘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의 재블린 증산 언급은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재블린을 너무 많이 지원해 미국 내 재고가 급감, 유사시 위기 대응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나왔는데요.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후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7천기 이상의 재블린을 제공해 왔는데, 이는 미국 재고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마크 캔시언 선임 고문은 이에 "미국은 전쟁 계획에 필요한 무기 비축량을 확보하기 위해 수출량을 줄여야 하는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무게 22kg가량의 휴대용 미사일인 재블린은 뛰어난 기동성으로 러시아의 탱크 공격을 효과적으로 퇴치해 온 주된 공신으로 평가받는데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3일 록히드마틴 앨라배마 공장을 방문해 생산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김규비>
<영상 : 로이터
U.S. Military Technology 유튜브
Lockheed Martin 유튜브
Face The Nation 트위터>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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