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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폴 김 시의원(오른쪽 세 번째)은 8일 어머니 날을 맞아 이민 1세대로 자녀 교육을 위해 노력한 한인 시니어들의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팰팍 시니어아파트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한인사회 독거노인 등 소외된 분들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돕는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폴 김 시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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