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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명 세금보고 대행” 비영리기관 ‘굿핸즈 재단’

저소득층·노인 무료 봉사

올해 세금보고 시즌 토요 봉사를 마친 굿핸즈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맨 앞줄 왼쪽에서 5번째가 제임스 조 대표. [재단 제공]

올해 세금보고 시즌 토요 봉사를 마친 굿핸즈재단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맨 앞줄 왼쪽에서 5번째가 제임스 조 대표. [재단 제공]

비영리기관 굿핸즈재단(이하 재단, 대표 제임스 조)이 올해 들어 1150명의 저소득층, 시니어에게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
 
재단 측 발표에 따르면 자원 봉사자들은 지난 1월 2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애너하임 3곳, 어바인 1곳,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과 OC한미노인회관, 터스틴 홈리스 셸터 등지에서 활동했다.
 
이들은 1150명의 세금보고를 대행했으며, 이들 중 다수가 팬데믹 3차 재정 지원금, 근로소득 세금보조금(EITC)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
 
조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한인 봉사자들이 약 3개월 동안 지역사회의 저소득층과 시니어를 도우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 활동을 후원한 오픈뱅크, 한미은행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2014년 이후 매년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엔 저소득층을 돕는 비영리단체 ‘OC유나이티드웨이’가 주는 OC무료세금보고 우수기관상을 4년 연속 받았다. 재단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는 31개 세금보고 단체 중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재단이 처음이다.
 
세금보고 시즌은 지났지만 재단의 봉사는 끝나지 않았다. 재단은 세무 문제를 돕는 무료 상담 서비스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714-400-2089) 또는 이메일(info@goodhandsfoundation)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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